"메인은 달러 투자가 돼야"
지난해 타임 ’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'에 오른 바 있다.
아이스버킷 챌린지 2억 2천만 달러(약 2447억 7200만 원) 이상을 모금했다.
1년 전 트럼프 대통령 트윗글을 패러디해 되갚았다.
미국 대선과 트럼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.
노벨상, 그래미상, 타임......
문화·스포츠계 인사 5
그레타 툰베리는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이다.
툰베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이다.
펭수부터 심석희까지
트럼프 대통령은 조롱했다.
트럼프는 올해 타임 매거진 '올해의 인물'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.
역대 최연소다
기후변화는 올해의 테마였다
보노는 세계적인 사회운동가이기도 하다.
이영자 이후에 박나래가 나타났다.
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의 자리를 노리는 인물들이다.
2018년을 기억할 때 문대통령을 잊어서는 안 된다
허프포스트가 만난 2018년 하반기의 인물들
허프포스트가 만난 2018년 상반기의 인물들